풍경
2017. 12. 10.
미생의다리ㆍ자전거다리
시흥갯골에서는 매일 들고 나는 바닷물의 생동감있는 모습과 바닷물길 옆 갯벌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 또 바닷물과 친한 여러 염생식물이 각각 자기의 개성에 따라 계절마다 색색의 옷을 갈아 입으며,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. 이 곳 갯벌은 특히 경기만의 전형적인 갯벌 형태였던 깊게 파인 고랑 갯벌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어서 ‘시흥갯골’이라 부릅니다. http://www.drawing.co.kr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