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갯골에서는 매일 들고 나는 바닷물의 생동감있는 모습과
바닷물길 옆 갯벌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또 바닷물과 친한 여러 염생식물이 각각 자기의 개성에 따라 계절마다
색색의 옷을 갈아 입으며,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.
이 곳 갯벌은 특히 경기만의 전형적인 갯벌 형태였던 깊게 파인
고랑 갯벌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어서 ‘시흥갯골’이라 부릅니다.
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국도변 풍경 (0) | 2018.01.27 |
---|---|
골목길 (0) | 2017.12.20 |
홀란드ㆍHolland (0) | 2017.11.18 |
청과상점 (0) | 2017.11.15 |
거리카페 파리ㆍParis (0) | 2017.11.14 |